제발 토크쇼나 오락프로그램에서 게스트들 특히 여자 걸그룹들 나와서 엠씨들 뒤로 놓고 앞에서 춤좀 안췄으면 좋겠다.
아무리 엠씨들이 늙었어도 남자고 특히 조영남 저 더러운 인생을 사는 사람이 소녀시대가 춤추는 뒤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마지막인사도 가벼운 포옹을 해야하는데 너무 조영남이 태연을 와락 껴안아 태연이 정말 당황했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쓴웃음 지으며 마무리 지었다. 늙은 망나니 냄새때문에 태연 고생좀 할거 같다. 악몽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