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슐리영과 박지성 경쟁 불가피 하다
맨유 구도상으로 볼 때.. 두가지의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긱스 자리에는 스네이더.. 왼쪽 윙어에는 에슐리영과 박지성.. 그러나 문제는 마이클 케릭의 존재감.. 요번 챔스에서... 마이클 케릭의 중앙 미들의 부족함을 보여주었기에.. 스네이더 = 스콜스 즉 긱스 + 마이클 케릭 ... 형식 왼쪽은 에슐리영/ 박지성 .. 오른쪽은 발렌시아 그러면 마지막 중원은.. 박지성으로 볼 수 있음.. 플레쳐나 케릭은 이미 존재감이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