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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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나 인텔이나 열은 거기서 거기 입니다.

과거의 고역을 어디까지나 과거 일뿐 지금과는 먼 과거 일뿐입니다.

둘의 차이는 공정에서 미세공정을 인텔이 약간 8개월서 1년정도 앞선 차이 입니다.

미세 공정을 하면 발열을 줄이고 전력도 줄이면서 스피드는 빨라지는 장점이 있지요.
그차이라 보면 될겁니다.엠디도 가격으로 볼때 충분히 좋은 성능의 시퓨 입니다.

인텔이 그렇게 앞으로 확 나갈만큼 앞선기술을 보유 한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엠디가 앞서던 시절도 있었읍니다.다만 그때 광고 전략이 인텔이 앞서면서 판매량이 벌어지고 그러면서 기술 개발에서 벌어지면서 지금 처럼 시장이 형성 되었지요.또 원천기술에서 인텔이 앞선 영향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