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딩 외에는 할줄 아는게 없다.
체력과 힘으로 버티지만 너무나 지루한 경기에 다운시켜놓고도 도리어 더 처맞고 있고..답답한 경기..왜 펀치를 아끼는지..파이터다운 면이 부족한듯..
물론 5연승을한 김동현 선수가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지금처럼 하는건 격투기가 아니라 레슬링인듯..과감한 펀치..지더라도 화끈한 타격..팬들은 이걸 원하는데...
너무나 루즈하고 잡고 늘어지고..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 보이는 파이터는..
가치가 떨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