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 않는  와우 세계에서  [진실, 진리]에 근접한  좋은 글들이라도
"돼지에게 다이아몬드를 주는 꼴이다."
그 어떤 좋은것을 주더라도  잠깐 사용하다 버려버리는
소모성 물품에 지니지 않습니다.

이러한 와우 세계를 감안할때
그냥 느낌에 충실한  [징징징]이  현명한  (처세술)일지도 모릅니다.

애초부터 [생명]도 없고, [호흡]도 없었으니

[본질]도 필요 없는  가축의 왕국에 (본능)만이  존재 했을뿐.....